안전한 여행의 동반자 (주)여행자보험몰 입니다.

체코지역 여행가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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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체코 외국인 체류법이 강화돼 보험가입이 되었어도 영문 보험 증서가 없으면
  체코 여행시 최대 15만원 벌금 부과.


* 체코 정부는 지난해 외국인 체류법을 개정하며, 여행자 보험증 관련 항목을 강화해추가했다. 
  외국인 체류법 326조 1999조에 따르면 외국인 여행자는 체코 거주 중 사고 발생 시, 보험처리가 가
  능함을 입증하는 해외여행자보험증을 항상 소지해야한다.

  
* 여행자 보험은 90일 이하 체류 외국인 여행자에 한하며, 체코 전체 체류기간 동안의 의료서비스와
  병으로 급히 귀국하는 경우를 보장해주는 본국 소환 항목(특별비용)이 필히 포함되어야 한다.
  보장금액은 3만유로 이상으로, 영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험가입증서를 소지해야 한다.
  만일 이를 어길 시 1,500코루나(한화 약 7만 5000원)에서 최대 3,000코루나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
  합니다.

* 올 여름부터 현지에서 여행자보험 관련 단속이 더욱 강화됐다고 하는 만큼 관광청에서도 이에 대해
  공문 등을 준비해 여행사에 알릴 예정 이라고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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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신청 후[보험자료실]-[영문증권신청] 으로 신청하시면 확인 후 발급해 드리겠습니다.

여행기간 동안 불이익을 당하시지 않도록 영문증권 꼭 소지하시어  

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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